'공식발표' 나왔다! 메시, 인터 마이애미에서 '41세'까지 뛴다…2028년까지 재계약→"꿈이 아름다운 현실 됐어"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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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리오넬 메시가 인터 마이애미에서 2028년까지 뛴다.
인터 마이애미는 23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 마이애미와 리오넬 메시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2028년 MLS 시즌 종료까지 계약을 연장했다"라고 보도했다.
메시는 "이곳에 머물며 이 프로젝트를 계속할 수 있어 정말 기쁘다. 단지 꿈이었던 것이 이제는 아름다운 현실이 됐다. 인터 마이애미에 도착한 이후로 난 정말 행복했다. 그래서 여기서 계속할 수 있어서 진심으로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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