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까지 뛴다' 메시, 마이애미와 2028년까지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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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의 질주가 40대에도 계속된다.
마이애미는 24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메시와 계약을 2028년까지 연장했다고 밝혔다.
2023년 7월 유럽 무대를 떠나 마이애미에 합류한 메시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5년 동안 뛰게 됐다. 1987년생인 메시는 41세까지 마이애미 유니폼을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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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유럽 무대를 떠나 마이애미에 합류한 메시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5년 동안 뛰게 됐다. 1987년생인 메시는 41세까지 마이애미 유니폼을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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