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토트넘 대놓고 저격했나! '대위기' 손흥민 부상 회복 기미가 보이질 않는다…유로파 4강 출전마저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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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손흥민(33·토트넘 홋스퍼)의 부상이 예상보다 회복될 기미가 보이질 않는다. 과거 토트넘 의료진을 저격한 크리스티안 로메로(27)의 발언이 재조명될 만하다.
토트넘은 2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앙제 포스테코글루(60) 토트넘 감독은 손흥민이 오는 주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이라 밝혔다"고 알렸다.
4경기 연속 결장 확정이다. 손흥민은 울버햄튼 원더러스, 아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노팅엄 포레스트전에 뛰지 못했다. 오는 28일 오전 12시 30분에 열리는 리버풀과 EPL 경기도 뛰지 못하게 됐다. 이 경기에서 리버풀은 승점 1만 획득하면 EPL 우승 확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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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AFPBBNews=뉴스1 |
토트넘은 2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앙제 포스테코글루(60) 토트넘 감독은 손흥민이 오는 주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이라 밝혔다"고 알렸다.
4경기 연속 결장 확정이다. 손흥민은 울버햄튼 원더러스, 아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노팅엄 포레스트전에 뛰지 못했다. 오는 28일 오전 12시 30분에 열리는 리버풀과 EPL 경기도 뛰지 못하게 됐다. 이 경기에서 리버풀은 승점 1만 획득하면 EPL 우승 확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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