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은퇴하나'…메시, 마이애미와 재계약 '41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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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 마이애미는 24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메시와 재계약을 마쳤다. 2028년까지 마이애미에서 활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르헨티나 출신 메시는 FC바르셀로나, 파리 생제르맹(PSG) 등에서 활약하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회, 스페인 라리가 10회 등 총 48번의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국가대표로는 코파아메리카 2회, 2022 카타르월드컵 우승 등을 차지했고 개인적으로는 발롱도르 8회,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선수 3회, FIFA월드컵 골든볼 2회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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