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득점왕, 발목 수술→시즌 아웃 청천벽력 소식에도…"소속팀은 잔류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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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1. FC 우니온 베를린은 정우영(25) 완전 영입을 원한다.
독일 매체 '키커'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베를린은 지난해 여름 VfB 슈투트가르트에서 정우영을 임대했다. 그를 완전 영입하기 위해서는 이적료 550만 유로(약 90억 원)가 필요하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베를린은 정우영의 잔류를 원하나 이적료를 더욱 낮출 수 있길 원한다. 아직 공식적 논의가 이뤄진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독일 매체 '키커'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베를린은 지난해 여름 VfB 슈투트가르트에서 정우영을 임대했다. 그를 완전 영입하기 위해서는 이적료 550만 유로(약 90억 원)가 필요하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베를린은 정우영의 잔류를 원하나 이적료를 더욱 낮출 수 있길 원한다. 아직 공식적 논의가 이뤄진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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