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림 감독 승인 완료…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성골유스 MF' 대체자로 낙점! 토트넘과 영입 경쟁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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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3선 보강’을 위해 코너 갤러거(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영입을 검토 중이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22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루벤 아모림 감독의 승인을 받은 뒤 1월 이적시장을 앞두고 갤러거를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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