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도전하는 박지성 절친 에브라 "수아레스, 한 번 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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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와 ESPN 등은 26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 에브리가 현지시간으로 5월23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쇼케이스 바우트'를 통해 MMA 파이터로 데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에브라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또 프랑스 축구의 레전드다. 박지성의 절친으로도 유명하다. 프랑스 리그1 니스, AS 모나코를 거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다. 이후 유벤투스, 올랭피크 마르세유,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거쳐 은퇴했다. 프랑스 국가대표로도 81경기를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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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작성일 2025.04.2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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