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AC밀란 단기 임대 재점화! 마지막 월드컵 전 '3개월 공백' 싫다…MLS 오프시즌 유럽행? '베컴 플랜''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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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미국 무대를 평정한 손흥민이 불과 몇 달 만에 다시 유럽 무대 복귀를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가 연이어 나오고 있다.
잉글랜드와 이탈리아 주요 매체들은 손흥민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경기 감각을 유지하기 위해 이른바 '데이비드 베컴 조항'을 발동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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