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 아빠랑 같이 뛰겠다! 호날두 주니어, 1년 월반→포르투갈 U-16 대표팀 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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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아들이 포르투갈 연령별 대표팀에 계속 소집되고 있다.
스포츠 매체 'ESPN'은 21일(한국시간) "호날두의 아들이 처음으로 포르투갈 16세 이하(U-16) 대표팀에 소집됐다"라고 보도했다.
호날두는 축구 역사에 남을 공격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 등을 거쳤다. 수많은 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는 동시에 득점왕을 거머쥐었다. 게다가 세계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도 5번이나 차지했다. 지금은 사우디아라비아 알 나스르에서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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