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밖에 모르는 세상에서 제일 욕먹은 수비수…BBC 검증 "연봉 삭감 후 재계약하겠습니다" 저세상 충성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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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20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에서 2대1로 승리했다. 안필드에서 무려 9년 만에 승리를 거둔 맨유는 9위로 올라섰다.
승리의 주역 중 하나는 매과이어였다. 3백의 정중앙을 맡은 매과이어는 수비적인 전술을 선택한 맨유의 중심을 잘 잡아줬다. 후방을 이끌어주면서 알렉산더 이삭을 잘 막아줬다. 수비적으로 실수가 없었던 매과이어는 후반 39분 맨유의 영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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