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오늘 처음 잔디 밟았는데…" 포스텍 감독이 리버풀전 앞두고 전한 SON 부상,반가운 근황…유로파 4강1차전 복귀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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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캡틴' 손흥민이 내달 2일 유로파리그 4강 보되/글림트전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앤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은 26일(한국시각) 리버풀 원정을 앞둔 공식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의 부상 정도에 대한 소식을 업데이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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