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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악 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인내심 바닥났다…"이미 대체자 영입 제안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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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악 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인내심 바닥났다…"이미 대체자 영입 제안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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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본격적인 새 수문장 찾기에 돌입했다.

스페인의 코페는 25일(한국시각) '맨유가 조안 가르시아를 유혹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코페는 '가르시아를 향한 관심이 날로 커지고 있다. 소식에 따르면 맨유는 가장 최근 가르시아의 측근에게 접근하여 제안을 건넨 구단이다. 해당 접촉은 지난 일요일에 이뤄졌으며, 다른 여러 구단도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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