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MLS 데뷔골, '올해의 골' 후보에 포함…메시와 수상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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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33·LAFC)의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데뷔골이 ‘MLS 올해의 골’ 후보에 올랐다.
MLS 사무국은 21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MLS 올해의 골’을 넣은 후보 16명을 발표했다. 손흥민과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인터 마이애미)를 비롯해 드니 부앙가(가봉·LAFC), 카를레스 힐(스페인·뉴잉글랜드 레볼루션), 안데르스 드레이어(덴마크·샌디에이고 FC), 케빈 뎅키(토고·FC신시내티) 등 MLS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넣은 골이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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