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미친 결정, 그의 성적은 재앙 수준"…경기 종료 19분 만에 경질 결정, 포스테코글루 선임 맹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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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이건 정말 미친 결정이었다. 그의 성적은 완전히 재앙 수준이었다."
노팅엄 포레스트는 지난 18일(한국시각) "구단은 일련의 실망스러운 결과와 경기력 이후, 엔제 포스테코글루가 즉시 감독직에서 해임되었음을 발표한다"고 전했다. 노팅엄 구단주 에반젤로스 마리나키스가 선택한 것 중 최악의 선택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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