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다 손흥민 때문이다!" 英 충격 분석 'SON 빈자리…토트넘, 혁신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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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소식을 주로 전하는 스퍼스웹은 21일(이하 한국시각)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의 수비력은 훨씬 향상됐다. 하지만 최근 몇 주 동안 창의력이 부족하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올 시즌을 앞두고 큰 변화를 경험했다. 그동안 팀을 이끌었던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결별하고 프랭크 감독을 선임했다. 무엇보다 지난 10년 동안 팀의 중심을 잡았던 손흥민이 떠났다. 손흥민은 LA FC의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 리그 사커(MLS) 무대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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