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멕시코·자메이카·코스타리카와 2031 여자 WC 공동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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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멕시코, 자메이카, 코스타리카, 미국축구연맹 회장[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미국이 이웃 국가인 멕시코, 자메이카, 코스타리카와 2031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을 공동 개최한다.
21일(한국시간) AP,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축구협회(USSF)는 멕시코, 자메이카, 코스타리카를 공동 개최국으로 추가한 2031 여자 월드컵 개최안을 전날 FIFA에 제출했다.
FIFA는 내년 4월 30일 열리는 총회에서 이 개최안을 검토해 2031 여자 월드컵 공식 개최국을 최종 승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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