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홈 데뷔전 패' 웨스트햄 누누 "선수들이 바꿔내야"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뉴스엔 김재민 기자]

누누 감독이 홈 데뷔전에서 패한 후 팬들을 독려했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는 10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렌트포드와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경기에서 0-2로 패했다.

웨스트햄은 브렌트포드에 슈팅 7대22로 난타당했다. 빅 찬스도 5차례나 허용해 2골만 실점한 것을 다행이라고 볼 만한 경기였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