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2년 침묵' 이강인, 드디어 UCL 득점 터질까…레버쿠젠전 MF 선발 출격 전망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2년 침묵' 이강인, 드디어 UCL 득점 터질까…레버쿠젠전 MF 선발 출격 전망
지난 6월 UCL 우승 뒤 환호하는 이강인. 사진=이강인 SNS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2년 만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득점에 도전한다.

PSG는 22일 오전 4시(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 아레나에서 바이엘 레버쿠젠과 2025~26 UCL 리그 페이즈 3차전을 치른다.

‘디펜딩 챔피언’인 PSG는 앞선 UCL 2경기에서 아탈란타(이탈리아)와 FC바르셀로나(스페인)를 연파하며 기세를 올렸다. 이강인은 2경기에 모두 교체 출전하며 팀 승리에 이바지했다. 이 기간 공격 포인트를 적립하진 못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