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 로테이션 자원" PSG, '프리미어리그 이적설' 이강인 절대 안 보낸다…"재계약 논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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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최근 이강인의 이적설이 나오고 있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재계약을 내밀 예정이다.
프랑스 '르 파리지앵'은 20일(한국시간) "PSG는 지난해 아슈라프 하키미, 비티냐, 누누 멘데스, 루이스 엔리케 감독과 했던 것처럼 이번에도 주도적으로 움직이기로 결정했다. 가을-겨울 시기는 팀의 핵심 전력과 재계약을 체결하기 좋은 타이밍으로 여겨진다"라고 보도했다.
이어서 "우스만 뎀벨레, 브래들리 바르콜라, 곤살루 하무스, 이강인은 이 범주에 포함돼 있다. 향후 몇 주 안에 보다 심도 있는 논의의 대상이 될 것이다. 파비안 루이스, 세니 마율루, 이브라힘 음바예도 상황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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