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탈락 위기인 스웨덴, 새 사령탑으로 포터 감독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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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탈락 위기에 놓인 스웨덴이 그레이엄 포터 감독을 선임했다.
스웨덴축구협회는 21일(한국시각) "새 사령탑으로 포터 감독을 선임한다. 계약 기간은 북중미 월드컵 예선까지다. 본선 진출 성공 시 자동 연장된다"고 발표했다.
포터 감독은 "스웨덴엔 세계 최고의 리그에서 뛰고 있는 좋은 선수들이 많다. 최고의 경기력으로 월드컵 본선 진출을 성공시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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