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놀드는 반성해라! '03년생 유망주→리그 175분 출전' 대폭망에도…"이적 없다! 리버풀 위해 싸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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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진혁기자=알렉산더 트렌트-아놀드와는 전혀 다른 충성심이다.
리버풀 소식통 '디스이스안필드'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비록 올 시즌 하비 엘리엇의 역할이 제한됐고, 다른 클럽에서의 관심이 있음에도 그는 '이적을 추진하지 않을 것'이며 올여름 리버풀에 잔류할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2003년생 엘리엇은 유망주 미드필더다. 그는 2018년 당시 15세에 풀럼 소속으로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연소 데뷔골 기록을 세우며 축구계의 주목을 받았다. 그리고 2019년 그의 재능에 주목한 리버풀이 영입에 성공했다. 리버풀은 당시 이적료 700만 파운드(약 135억 원)를 투입해 엘리엇에게 기대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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