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 '과르디올라, 직접 지시'…"벨링엄 경기력에 매료"→갈락티코 군단 선수 2명 영입에 "3277억 투입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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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중원 보강을 위해 레알 마드리드 선수 2명을 노리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25일(한국시간)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은 레알 미드필더 2명을 영입하기 위해 1억 7,100만 파운드(약 3,277억 원)를 지불할 것을 지시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과르디올라는 주드 벨링엄, 에두아르도 카마빙가를 영입하기로 결심했다"라며 "그는 벨링엄이 보여주는 경기력에 매료되었으며 올여름 맨시티 구단에 그와 계약을 시도하라고 지시했다. 과르디올라는 카마빙가도 좋아한다. 이 프랑스 국가대표 미드필더와 일하길 원한다. 이들 두 명의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1억 7,100만 파운드를 지불할 준비가 됐다"라고 덧붙였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25일(한국시간)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은 레알 미드필더 2명을 영입하기 위해 1억 7,100만 파운드(약 3,277억 원)를 지불할 것을 지시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과르디올라는 주드 벨링엄, 에두아르도 카마빙가를 영입하기로 결심했다"라며 "그는 벨링엄이 보여주는 경기력에 매료되었으며 올여름 맨시티 구단에 그와 계약을 시도하라고 지시했다. 과르디올라는 카마빙가도 좋아한다. 이 프랑스 국가대표 미드필더와 일하길 원한다. 이들 두 명의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1억 7,100만 파운드를 지불할 준비가 됐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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