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 '북중미 WC 간다' 굳은 의지→462억 獨 이적 실패 후 '대폭발'…C 브뤼허 원정 1골 1AS+두 달간 5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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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오현규가 이적 실패 직후 각성하고 있다. 다가오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 개최)를 앞두고 소속팀과 대표팀을 가리지 않으며 득점포를 터뜨리고 있다.
벨기에 1부 헹크는 지난 19일(한국시간) 벨기에 브뤼허 얀 브레이델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르클러 브뤼허와의 2025-2026시즌 벨기에 주필러리그 1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오현규의 맹활약 속에 2-2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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