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동상 건립하나' 토트넘 입장 180도 선회…신임 CEO "동상 설치 찬성, 팬들과 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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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이 클럽을 대표하는 선수로 활약했던 인물을 위한 동상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는 뜻을 나타냈다.
영국 스퍼스웹은 20일 '토트넘이 클럽 레전드의 동상 건립 계획을 공개했다. 기존 입장에서 180도 전환됐다'며 '수년 동안 토트넘 팬들은 클럽이 경기장 주변에 팀의 가장 위대한 상징들을 조각으로 만들어 기념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바람이 마침내 현실이 될 것 같다. 토트넘은 오랫동안 경기장 외부에 동상을 두지 않겠다는 정책을 고수해 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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