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피가 보이는 손흥민, 리버풀전도 빠지고 회복에 초집중…라스트 댄스 향해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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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4/26/202504260041778197_680bb68d0434e.jpg)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4/26/202504260041778197_680bb68d7f923.jpg)
토트넘은 오는 28일(한국 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리버풀과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4라운드 원정 경기에 나선다. 홈팀 리버풀은 이날 경기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리그 우승을 확정하게 된다. 반면 토트넘은 승점 37(11승 4무 18)로 상위권 도약은 불가능하나 상대 우승을 지켜보지 않기 위해 막아야 한다.
하지만 정작 핵심인 주장이 없다. 토트넘 구단은 이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엔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이 25일 진행한 경기 전 기자회견 내용을 전했다. 그는 "전력은 변함이 없다. 지난 경기 이후에 모든 선수가 괜찮다"라면서 "손흥민만 재활 과정을 거치고 있다. 회복 중이지만, 아직 일요일 경기(리버풀전)에 뛸 준비는 안 됐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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