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 인내심 한도 초과! 손흥민 복귀 '오리무중'+부주장은 '팀 떠날게'…리버풀+준결승전 결장 유력→"경질 중요한게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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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유로파리그다. 복귀전을 유로파리그에서 치르기에는 토트넘에게 부담이 크다. 손흥민이 복귀한다면 후반 교체 투입이 유력하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은 25일(한국시각) 리버풀전을 앞두고 손흥민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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