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발롱도르 받고 '돈' 벌러 사우디행? "연봉 불만" 메시급 활약 FW에…'2900억' 파격 제안!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3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김진혁기자=하피냐와 FC바르셀로나의 재계약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 이 와중에 중동으로 향할 수도 있다는 이적설까지 터졌다.
스페인 '스포르트'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바르셀로나와 하피냐 간에는 계약 조건에 있어 차이가 존재한다. 그리고 사소한 부분이 아니다. 계약의 핵심 사항인 계약 기간과 연봉 총액에 관한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올 시즌 하피냐의 활약이 대단하다. 현재 공식전 49경기 30골 21도움을 기록 중인 하피냐다. 경기 수보다 공격 포인트 합계가 더 높을 정도의 엄청난 공격 페이스를 보이고 있다. 공격 포인트를 50개 이상 올린 하피냐는 2019-20시즌 리오넬 메시가 기록한 44경기 31골 25도움에 이어 무려 4년 만에 득점과 도움 합계가 50개를 넘긴 최초의 바르셀로나 선수가 됐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