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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팀 복귀 후 골 맛본 홍명보호 골잡이 손흥민·오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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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팀 복귀 후 골 맛본 홍명보호 골잡이 손흥민·오현규

[서울=뉴시스]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의 손흥민. (사진=LAFC SNS 캡처) 2025.10.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10월 A매치 2연전을 마치고 소속팀으로 돌아간 홍명보호 골잡이 손흥민(LAFC)과 오현규(헹크)가 나란히 득점포를 가동했다.

손흥민은 19일(한국 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커머스시티의 딕스 스포팅 굿즈 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 래피즈와의 2025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34라운드 최종전에서 전반 42분 선제골을 터트렸다.

로스앤젤레스FC(LAFC)는 손흥민의 선제골에도 2-2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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