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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 외상 축구…바르셀로나, 레비-하피냐-쿤데 영입 빚만 '2636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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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바르셀로나가 선수 영입 대금으로만 엄청난 빚을 떠안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스페인 '마르카'는 20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가 2025년 6월 30일 기준으로 총 1억5900만 유로(약 2636억 원)의 이적 관련 미지급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1억4060만 유로(약 2331억 원)가 올해 안에 지급해야 하는 금액인 단기 자금"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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