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전 득점포 물오른 골 감각 오현규, 소속팀 복귀 후 '1골 1도움' 맹활약···헹크, 세르클러 브뤼허전 2-2 무승부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5 조회
-
목록
본문
오현규(24·KRC 헹크)가 펄펄 날았다.
헹크는 10월 19일 벨기에 브뤼허 얀 브레이덜 스타디온에서 열린 2025-26시즌 벨기에 주필러리그 11라운드 세르클러 브뤼허와의 맞대결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오현규는 헹크의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오현규의 골 감각은 물올라 있었다. 오현규는 14일 태극마크를 달고 나선 파라과이전에서 득점포를 가동한 바 있다.
헹크는 10월 19일 벨기에 브뤼허 얀 브레이덜 스타디온에서 열린 2025-26시즌 벨기에 주필러리그 11라운드 세르클러 브뤼허와의 맞대결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오현규는 헹크의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오현규의 골 감각은 물올라 있었다. 오현규는 14일 태극마크를 달고 나선 파라과이전에서 득점포를 가동한 바 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