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너 공격수로 뛸 수 있어?" 바르셀로나 수비수가 받은 질문…결과는? '경기 종료 직전 극장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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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바르셀로나를 승리로 이끈 로날드 아라우호가 한지 플릭 감독과 나눈 대화를 공개했다.
스페인 '스포르트'는 19일(이하 한국시간) "플릭 감독과 아라우호의 대화가 더비를 결정지었다. 플릭 감독은 아라우호를 공격수로 투입했고, 그는 경기 막판 극적인 순간에 결승골을 넣었다"라고 보도했다.
바르셀로나는 18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에스타디 올림픽 루이스 콤파니스에서 열린 2025-26시즌 스페인 라리가 9라운드에서 지로나에 2-1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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