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공식 발표 '축구의 신' 메시, '흥-부 듀오' 부앙가 제치고 득점왕 등극 '2025 MLS 골든 부츠'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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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MLS 골든 부츠 주인공 리오넬 메시. MLS 공식 홈페이지
MLS는 19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 마이애미 CF 소속 메시는 아우디가 수여하는 2025년 MLS 골든 부츠를 수상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메시는 드니 부앙가(로스앤젤레스 FC, 24골), 샘 서리지(내슈빌 SC, 24골)를 제치고 29득점 19도움을 터트렸다”라며 “인터 마이애미 구단 역사상 첫 골든 부츠 수상자가 탄생했다. 아르헨티나는 지난 2021년 뉴욕 시티 FC 소속으로 뛰었던 발렌틴 카스테야노스 이후 오랜만에 골든 부츠 수상자를 배출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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