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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손흥민 팔꿈치로 때리고, 쓰러뜨리고' 한국에서 욕 많이 먹었던 수비수, 또 당했다…미국에서도 SON 막지 못하며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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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손흥민 팔꿈치로 때리고, 쓰러뜨리고' 한국에서 욕 많이 먹었던 수비수, 또 당했다…미국에서도 SON 막지 못하며 '좌절'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손흥민(33, LAFC)이 또 한 번 ‘악연의 상대’를 울렸다. 과거 북런던 더비에서 수없이 부딪혔던 롭 홀딩(콜로라도 라피즈)이 이번엔 미국 무대에서 손흥민의 발끝에 무너졌다. 프리미어리그 시절의 기억이 MLS 무대에서도 반복되며, 홀딩에게는 그야말로 ‘손흥민 트라우마’가 재연된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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