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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아버릴래' 뮌헨의 김민재 혹사 본 獨 의료진의 핵충격 분석, "선수 생명 갈아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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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인환 기자] 김민재(28, 바이에른 뮌헨)를 향한 의료진의 우려가 나왔다.

독일 'TZ'는 지난 24일(한국시간) "스포츠 의학 전문가인 밀란 디니치 박사는 김민재가 아킬레스 건염에 시달리고 있다고 지적했다"라면서 "이 부상으로 인해 후반기의 불안한 경기력이 나오는 것이다. 바이에른 뮌헨 구단이 바뀌어야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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