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테코글루 감독, 39일 만에 노팅엄서 경질…EPL 역대 최단기간 불명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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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손흥민(LAFC)과 함께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을 일궈냈던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39일 만에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경질됐다.
노팅엄은 18일(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계속된 실망스러운 결과와 경기력으로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경질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경질 발표는 이날 열린 첼시와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 0-3 패배 후 17분 만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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