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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반전' 레비 회장 직접 팔 걷어붙였다! 포스텍 경질→'손흥민 부활시킬 구세주' 포체티노 선임 준비…"복귀 조건 이미 알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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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반전' 레비 회장 직접 팔 걷어붙였다! 포스텍 경질→'손흥민 부활시킬 구세주' 포체티노 선임 준비…"복귀 조건 이미 알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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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다니엘 레비 회장이 본격적인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후임 찾기에 나섰다. 파격적인 후보 영입을 위해 준비 중이다.

영국의 기브미스포츠는 25일(한국시각) '레비 회장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복귀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라고 보도했다.

기브미스포츠는 '소식에 따르면 토트넘은 포체티노에게 익숙한 환경으로 복귀할 기회를 제공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포체티노와 연락은 계속 유지되고 있으며, 레비 회장도 복귀를 위한 필요조건을 이미 알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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