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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REVIEW] 포스텍 짐 싸! 첼시가 막타 쳤다, 노팅엄에 3-0 승리…'오늘 지면 경질' 포스테코글루 결국 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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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첼시전에 마리나키스 구단주가 직접 경기장을 찾은 노팅엄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경질을 결정한 모습이다. 첼시전까지 패하면서 반등 조짐이 보이지 않자 구단주가 도중에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첼시가 결국 노팅엄 포레스트의 운명을 결정지었다. 감독 경질을 논하던 상대 고민에 마침표를 찍어줬다.

첼시는 18일(한국시간)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에서 노팅엄을 3-0으로 제압했다. 후반 조시 아챔퐁과 페드로 네투, 리스 제임스의 연속골이 터지며 리그 4경기 만에 승리를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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