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대박 찬스! "토트넘 가자"…'매일 HWANG 통화' 신흥명장, 토트넘 감독 급부상→손·황 콤비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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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황희찬(울버햄튼 원더러스)을 강력히 원했던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이 토트넘 홋스퍼와 연결됐다.
영국 매체 '기브 미 스포츠'는 25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안지 포스테코글루 경질 가능성에 훌륭한 감독을 눈여겨 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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