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최우선 타깃'으로 낙점…겨울에 '1330억' 특급 재능 데려온다! "아모림 시스템에 완벽 부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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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애덤 워튼(크리스탈 팰리스)을 최우선 카드로 낙점했다.
맨유는 올시즌 시작 후에도 고전을 면치 못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0위까지 추락하면서 후벵 아모림 감독을 향한 비판과 함께 경질설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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