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수는 손흥민-이강인-김민재 3명, 일본은 7명 압도…아시아 시장가치 베스트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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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아시아 출신 선수 중 시장가치가 높은 선수들이 주목받았다.
유럽축구 이적전문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24일 아시아 출신 선수 중 시장가치가 높은 선수들로 베스트11을 구성해 소개했다. 한국 선수 중에선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가 베스트11에 포함됐다. 시장가치가 높은 아시아 베스트11에선 일본 선수가 7명으로 한국보다 두배 넘게 많았다. 한국과 일본 선수를 제외하면 우즈베키스탄의 후사노프가 유일하게 베스트11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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