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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더럽고 역겹다"…前 동료 충격 폭로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 윙어 극대노 "어떻게 이런 짓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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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더럽고 역겹다"…前 동료 충격 폭로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 윙어 극대노 "어떻게 이런 짓을?"
장 필리프 마테타와 윌프리드 자하./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정말 더럽다. 역겨운 일이다."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크리스털 팰리스에서 활약했던 윌프리드 자하(샬럿)는 최근 장 필리프 마테타(팰리스)가 폭로한 것에 대해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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