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적으로 너무도 힘든 시간이었다" 직접 이야기한 황인범…"항상 100% 이상을 바치겠다" 부활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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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수원, 지형준 기자]](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4/26/202504241551779593_6809e01f8306c.jpg)
[OSEN=정승우 기자] "정신적으로 가장 힘든 시기를 보냈다." 황인범(29, 페예노르트)이 직접 입을 열었다. 몇 달간의 공백기, 그리고 돌아온 피치. 그는 다시 축구를 이야기했다.
네덜란드 매체 '1908.nl'은 24일(한국시간) 황인범이 '쿠팡플레이'와 나눈 인터뷰를 인용해, "황인범이 최근 경기 결장과 부상으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냈다. 그러나 다시 팀을 위해 100%를 다할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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