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 '세대 교체' 신호탄 쏜다! 'NO.1' 교체 예정…'포르투갈 에데르송' 영입에 650억 지불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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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새로운 주전 골키퍼 영입을 위해 움직이고 있다.
프랑스 '풋 메르카토'는 24일(이하 한국시각) "FC 포르투의 주전 골키퍼 디오구 코스타는 맨시티가 에데르송의 후계자로서 영입 대상으로 삼고 있는 골키퍼 중 한 명"이라며 "물론 포르투는 2027년까지 계약 기간을 맺고 있는 코스타를 헐값에 매각하려고 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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