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입단 3년차 케인의 충격 고백, "나 여기서 마약 중독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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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승리와 우승 트로피, 한 번 들어 올리니 계속 들어올리고 싶다".
독일 '스포르트1'은 17일(한국시간) "해리 케인은 바이에른 뮌헨 입단 이후 염원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소감을 밝혔다"라면서 "그는 우승 트로피를 한 번 들어올리니 마치 마약처럼 중독된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계속 더 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싶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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