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FA로 세리에A 베스트 MF 노린다→카이세도-엔조 뒷받침할 베테랑 영입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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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첼시가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를 노린다는 소식이다.
영국 런던 지역지 '풋볼 런던'은 15일(한국시간) "첼시는 꾸준히 스쿼드 강화를 모색 중이다. 그중 최근 자유계약영입(FA) 가능성이 있는 미드필더 한 명에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그는 바로 사우디 프로 리그(SPL) 알 힐랄의 밀린코비치-사비치"라고 보도했다.
세르비아 국가대표팀 미드필더 밀린코비치-사비치는 자국 클럽 FK 보이보디나에서 데뷔해 2015-16시즌 라치오 유니폼을 입었다. 입단하자마자 35경기 출전해 3골을 성공, 주전으로 발돋움했다. 192cm, 83kg의 피지컬을 앞세운 경합 능력으로 라치오 중원을 단단히 받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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