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있나, 아놀드?'…성골 유스도 울고 갈 충성심! 엘리엇 '출전 시간↓+이적설'→ "리버풀 떠날 생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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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리버풀의 하비 엘리엇(22)이 또 한 번 자신의 팀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출전 시간이 줄어든 상황에서도 이적 가능성을 일축하며 '성골 유스' 이상의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디 애슬레틱'의 보도를 인용 '엘리엇은 출전 시간이 줄어듬에 따라 본머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브라이턴 앤 호브 앨비언 등의 관심을 받고 있지만 안필드를 떠날 생각이 없어 보인다'라고 전했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디 애슬레틱'의 보도를 인용 '엘리엇은 출전 시간이 줄어듬에 따라 본머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브라이턴 앤 호브 앨비언 등의 관심을 받고 있지만 안필드를 떠날 생각이 없어 보인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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