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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축구 기쁜 소식!' 英 BBC 극찬 받은 양민혁, 포스머스 감독까지 "좌, 우 측면 심지어 미드필더까지 뛸 수 있어" 엄지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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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 포츠머스 FC 공식 SNS

양민혁. 포츠머스 FC 공식 SNS

2일 왓퍼드전에서 포츠머스 데뷔골을 터뜨린 후 양민혁. 양민혁 개인 SNS

2일 왓퍼드전에서 포츠머스 데뷔골을 터뜨린 후 양민혁. 양민혁 개인 SNS

양민혁이 최근 포츠머스 FC에서 점차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감독 또한 양민혁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포츠머스 소식을 전하는 ‘포츠머스 뉴스’는 17일(한국시간) “양민혁이 2경기 연속 득점을 터트렸다. 우측 윙어 자리에서 살아나기 시작했다”라며 “엄청난 상승세를 보이던 미들즈브러를 상대로 결승골을 기록했다. 그가 포츠머스 우측 윙어 문제의 해답일지도 모른다”라고 주장했다.

양민혁의 소속팀 포츠머스 지난 2일 영국 포츠머스의 프래턴 파크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리그) 8라운드 왓퍼드와의 홈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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