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손케 듀오 아닌 '브페+케인' 구축! 바이에른 뮌헨의 '충격 러브콜'…맨유도 '760억'이면 이적 허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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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바이에른 뮌헨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미러’와 ‘팀토크’를 비롯한 복수의 매체는 17일(이하 한국시각) “뮌헨이 페르난데스 영입을 원하고 있으며 맨유도 4,000만 파운드(약 760억원)에 이적을 허용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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