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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SON 떠나니? '부주장' 매디슨 이적설…"포스텍 남는다면 이적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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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손흥민(33)의 파트너이자 토트넘 홋스퍼의 부주장 제임스 매디슨(29, 이상 토트넘)이 팀 잔류 여부를 놓고 고심 중인 가운데, 그 중심에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과의 마찰이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TBR 풋볼'은 24일(한국시간) "제임스 매디슨의 미래는 불확실하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다음 시즌에도 팀을 이끈다면, 매디슨은 떠날 가능성이 크다"라는 취지의 주장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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