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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 없잖아"…해리 케인 'EPL 복귀설' 웃으며 일축→260골 돌파보다 트로피 선택 "뮌헨에서 행복해요" 잔류 공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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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3' SNS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주장이자 바이에른 뮌헨 공격수 해리 케인(33)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복귀설을 일축했다.

케인은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생활에 만족하고 있으며 당분간 잉글랜드로 돌아갈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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